[뉴스핌=이연춘 기자] 금강제화가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금강제화 정기세일은 전국 130여 개 도시, 400여 개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진행되며 남녀 부츠, 정장화, 캐쥬얼화 등 제화는 물론 브루노말리 핸드백, 헬리한센 아웃도어 의류 등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금강제화 매장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 정장화와 브루노말리, 르느와르 여성부츠를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금강제화에서는 빙판길 미끄럼 방지 기능에 디자인까지 겸한 바이오 소프 논슬립(Non-Slip) 부츠, 캐쥬얼한 디자인과 보온성을 겸비한 랜드로바 패딩부츠, 내츄럴한 자재와 스터드 디테일이 살아 있는 레노마 히든 스터드 스니커즈 등 다양한 슈즈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정기세일 기간 동안에는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장갑, 지갑을 비롯해 헬리한센 아웃도어 의류와 PGA투어, LPGA의 골프의류, 골프화 등 금강제화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정기세일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다양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인기 상품은 세일 초반에 조기소진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둘러 금강제화 매장을 방문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