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가수 토이(43)의 유희열이 성시경(35)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토이 유희열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토이 정규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의 음악 감상회를 가졌다.
이날 토이 유희열은 가수 성시경이 피처링한 타이틀곡 ‘세 사람’을 들려준 후 “생각해 보니 성시경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토이 유희열은 "내가 노래를 못 하니까 부르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곡을 막 쓴다”고 말했다.
이어 토이 유희열은 ”인터넷에 유머 게시판에 '가수 죽이려고 만든 곡'이라는 제목을 클릭했더니 내가 성시경에게 써준 '안녕 나의 사랑'이 나오더라"며 "'그때 보내버릴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고 댓글을 달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밴드 토이의 7집 앨범 ‘다 카포’가 18일 발매됐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