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홍은희 남편 유준상, "NO 눈물, NO 서프라이즈, NO 영상편지"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홍은희(34)의 남편 유준상(45)이 영상편지를 통해 프로그램 분석에 나섰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홍은희가 출연해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은희 남편 유준상은 아내를 위해 영상편지를 통해 깜짝 등장했다.
이 영상편지 속에서 유준상은 "'힐링캠프' 200회 달성을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3가지가 있다"며 프로그램 분석을 시작했다.
유준상은 버려야 할 3가지에 대해 "습관적 눈물 유도 금지, 예측가능한 서프라이즈 영상 금지, 영상편지 금지"라고 밝히며, 표로 만들어 설명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어 유준상은 "지금까지 뮤지컬 '그날들'의 유준상이었다"며 "'힐링캠프' 200회 때 어떤 식으로든 나가겠다"고 셀프 홍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작진이 아내에게 인사를 해달라고 요청하자 유준상은 "안 된다"며 "영상편지를 쓰면 안 된다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