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초이스, 통신사 단말기 지원금 한눈에 비교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스마트초이스 서비스가 시작돼, 이동통신 3사의 단말기 지원금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17일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함께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www.smartchoice.or.kr)를 통해 18일부터 단말기 지원금 비교, 시내전화·초고속인터넷·IPTV 등 요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제도가 도입된다. 소비자가 지원금을 받을 경우와 요금할인을 받을 경우의 혜택을 바로 비교하도록 해 통신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초이스를 이용하면 소비자가 휴대폰을 제조사와 모델명으로 분류하고 요금제 금액대를 설정해 검색할 경우 그에 따른 가격 결과가 제공된다.
스마트초이스를 통해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 이름, 단말기 출고가격과 함께 지원금 선택, 요금할인 선택에 따른 예상 단말기 구입 가격이 계산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요금 추천 서비스도 개선된다. 이동전화 요금 추천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이용자가 입력한 사용량에 따라 추천하던 방식에서 상·하위 요금제도 함께 추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등 유선상품 비교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돼 통신사별로 비교 가능하다.
미래부 김주한 통신정책국장은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선택한 뒤, 통신사별 지원금을 지교할 수 있도록 해 지원금 공시의 효과를 높이고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부는 다음카카오와 제휴해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도 스마트초이스의 간편한 요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