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현대증권은 18일 일진홀딩스에 대해 알피니온 제품 포트 다각화로 내년에도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알피니온 제품 포트 다각화로 내년 성장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초음파 진단기와 핵심장비인 프루브가 가격과 성능에 따라 라인업이 늘어나고 있어 병원에서 선택할 수 있는 룸(여지)이 커져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에 딜러들의 재고 확충 시작과 병원이 고가 의료기기를 구매하는 특성상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그는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했다"며 "일진다이아가 실적 부진의 주원인으로 일진다이아의 비중은 10%내외여서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일진홀딩스는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 2361억원과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