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내년 3월까지… '생태체험 학교'도 운영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가 화제다.
최근 방송을 통해 시베리아를 거쳐 태화강으로 날아든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의 모습이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는 시베리아를 거쳐 태화강으로 날아왔다. 떼까마귀 외에도 현재 갈까마귀도 울산 태화강 주변에 1만7000여 마리 이상 머물고 있다고 알려졌다.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와 갈까마귀는 몽고 북부, 시베리아 동부 등에서 서식하다 매년 10월 말부터 다음해 3월 말까지 태화강철새공원 대숲에서 겨울을 보낸다.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의 비행 장관은 울산의 새로운 생태환경 관광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올 연말까지 6만5300㎡의 대숲을 11만6300㎡로 넓혀 태화강 철새공원으로 조성하고 겨울철새 탐방학교, 태화강 전망대 등을 운영하며 떼까마귀의 군무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방학기간인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철새의 특성과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의 군무를 관찰할 수 있는 '까마귀 생태체험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