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20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되는 보졸레누보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GS25가 올해 판매하는 보졸레누보는 전세계에서 보졸레누보 생산과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조르쥬뒤뵈프 보졸레누보’다.

조르쥬뒤뵈프사는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똑같은 조르쥬뒤뵈프 보졸레누보 라벨이 아닌 GS25만을 위해 차별화된 라벨을 제작해 공급했다. 햇와인을 즐기는 마을 파티를 연상시키는 전용 레이블로 GS25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보졸레누보인 셈.
GS25는 보졸레누보와 아이스파이까버네멜롯 또는 카르멘카버네쇼비뇽으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2만3000원에 판매하며, 각 세트에는 와인과 어울리는 크래커카나페를 만들 수 있는 크라운)참크래커도 제공된다.
각 기획세트(보졸레누보+아이스파이까버네멜롯 또는 보졸레누보+카르멘카버네쇼비뇽)는 평소 판매가격이 각 4만3000원과 3만9000원으로, GS25는 올해 보졸레누보 출시를 기념해 알뜰한 가격(각 2만3000원)으로 보졸레누보와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세트 와인을 기획했다.
보졸레누보 출시를 기념해 35종의 와인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GS25 와인페스티벌도 진행한다.
김태훈 GS리테일 편의점 식품팀 주류MD는 “올해 보졸레 지방은 포도가 무르익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기 때문에 2014년 빈티지 보졸레누보는 어느 해 보다 풍부한 과실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GS25에서 상큼한 햇와인 보졸레누보 맛보시고 다양한 와인들도 알뜰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