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조카 사랑 남다른 싱글족을 겨냥한 아동 컬렉션이 출시된다.
여성캐주얼 브랜드 톰보이는 오는 21일 성인과 똑같은 디자인의 아동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그 동안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의 미니미 패션 제품들은 있었지만 20~30대를 겨냥한 여성캐주얼 브랜드에서 아동 컬렉션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동 컬렉션은 약 6~7세(신장 120cm)의 여자 아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이며, 성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일반적인 아동복의 디자인과 달리 톰보이의 아동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느낌의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딩 점퍼, 더블 버튼 코트, 카디건, 니트, 스커트 등 총 7개의 상품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원~40만원이다. (다운 점퍼 37만9000원, 코트 27만9000원, 카디건 11만9000원, 니트 11만9000원, 스커트 13만9000원)
톰보이 키즈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1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