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사 블록버스터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은 12일 오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이십세기폭스 2015 라인업 공개행사에서 감춰왔던 속살을 드러냈다.
구약성서 속 출애굽을 의미하는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은 이집트를 통치하는 왕 람세스와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모세스(모세)의 대결을 담았다. 종교를 떠나 워낙 유명한 출애굽을 다뤘다는 점과 리들리 스콧 감독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명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했다는 사실 등으로 영화는 엄청난 관심을 얻어왔다.
이날 3D로 공개된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하이라이트 예고편은 그간 극장용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중요한 분량을 압축했다. 신이 이집트에 내린 징벌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화면이 등장했고, 함께 출정한 모세스와 람세스의 전투신도 포함됐다. 특히 모세스의 출신을 의심하는 람세스가 칼을 겨누는 긴박한 장면도 공개됐다.
2000년 ‘글래디에이터’로 세계를 강타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새 역사 블록버스터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은 오는 12월3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