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CD·반도체 핵심 소모성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위지트가 12일 오는 4분기 내에 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흑자 추세가 지속될 경우 현재 2.56%(5억800만원)에 불과한 자본잠식 상태를 4분기 내에 탈피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위지트는 지난 2010년 완전자본잠식으로 인해 워크아웃에 들어갔다가 상장폐지위기에 몰린 바 있다. 이후 계측기 사업부 매각 등의 자구노력으로 워크아웃에서 조기졸업하고 5개년 연속 10% 내외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왔다.
한편 위지트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4.2% 증가한 19억1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기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 감소한 193억1300만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34.7% 증가한 17억2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