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국제강이 3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약세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제강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210원, 3.24% 내린 6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3분기 별도 영업손익은 -323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인 -176억원을 하회했다"며 "조선업 등 전방산업 부진, 후판 과잉설비, 저가 수입산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주가가 PBR(주가순자산비율) 0.3배이지만 전방산업이 부진하다"며 "한국의 후판 과잉설비가 해소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상승 모멘텀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