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FATF(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 부의장 자격으로 EAG(중앙아시아 지역기구) 총회 참석을 위해 11일부터 사흘간 국외출장에 나선다고 금융위원회가 10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FATF를 대표해 EAG 창립 10주년 기념 총회에서 세계 각국의 국제기준 이행의 중요성, 그 도전과 과제, 국제기준 이행평가, EAG와 FATF의 협력강화 필요성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출장은 이번 2월 FATF 의장국 수임 이후 신제윤 위원장이 FATF를 대표하는 첫 대외활동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이 국제사회의 자금세탁방지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발언권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FATF 의장국으로서 한국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역기구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