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올해 3번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날 AOA는 "'짧은치마'로 활동할 때 예상치 못하게 1위를 했다. 이번에도 1위를 해보고 싶다"고 활동을 시작하며 목표를 털어놨다.
특히 초아는 "감사한 분들이 많은데 너무 갑작스럽게 1위를 해서 '짧은치마' 땐 감사의 말을 못했다"며 "'사뿐사뿐'이 1위 후보에 오르게 된다면 이번에는 리스트를 다 정리해서 감사의 말씀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고 희망사항을 얘기했다.
신곡 '사뿐사뿐'은 사랑하는 남자에게 예뻐보이려는 여자의 앙큼한 마음을 가사에 담은 곡으로, 걸그룹 히트 메이커 ‘용감한 형제’가 작업했다. AOA가 대박을 쳤던 용형의 곡 '단발머리' '짧은 치마'에 이은 3연타 홈런으로 이들이 정상급 걸그룹 반열에 오를 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OA의 이번 미니 앨범에는 '사뿐사뿐'을 비롯한 '여자사용법', '단둘이', '휠릴리' 등이 총 6곡이 실렸다. AOA는 오는 11일 미니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