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원달러 환율 하락과 한중 FTA 타결 기대감으로 1%포인트 이상 오르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오전 9시42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3.19포인트(1.20%) 오른 1962.18에 거래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진정된 가운데 한중 FTA 타결 기대감으로 증시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많이 빠지면서 초반에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왔다"며 "한중FTA 타결 기대감도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77% 내린 1085.30원에 거래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억원, 210억원 매수중이고 개인은 228억원 매도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8억원, 35억원 매수로 전체 43억원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이 3%대 오르고 있고 증권업도 2%대 상승중이다. 통신업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이 3%대 오르고 있다. 현대차도 2.16% 상승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대 하락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2.13포인트(0.39%) 오른 542.03을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