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수능일은 북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복사냉각에 의해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많게는 5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능일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3도가량 낮아 낮에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능일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3도, 대전 2도, 청주 2도, 광주 4도, 대구 5도, 제주 9도, 춘천 영하 1도 등으로 수능일 당일 수험생들은 두툼한 옷차림을 준비해야 한다.
한편 수능일 하루 전 예비소집일인 12일은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부는 가운데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비(강원도 영동과 경남 제외)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