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이 펀드 시장에 대규모의 신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로 뭉칫돈이 흘러 들어와 단기간 빠르게 회복세를 보인 뉴욕 증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임을 방증했다.

그 중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상품에 153억달러가 흘러 들어왔는데 이들은 모두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유입으로 집계됐다.
BofA는 최근 일본은행(ROJ)의 부양정책과 유럽 및 중국의 부양정책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자금 유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동기간 채권형 펀드에도 90억달러가 유입돼 7주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특히 투자등급 채권형 펀드에 49억달러의 신규 자금이 들어오며 46주째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고수익 채권형 펀드에도 32억달러가 추가 유입돼 3주째 증가세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