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조선업계 빅3가 국제유가 반등에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2시 9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날대비 8.26% 오른 1만96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중공업은 4.31%, 삼성중공업도 2.71%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은 전날대비 배럴당 1.49달러 오른 78.68달러로 마감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이날 상승세에 대해 "유가 반등과 ECB쪽 기대감이 맞물려 수급이 꼬였던 부분이 해소되고 있는 것"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은 3분기 사실상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하락세를 보여온 만큼 투심이 이제 저점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위원은 "현재 대우조선해양 PBR은 0.6배 현대중공업은 0.5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