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이 첫 방송부터 시청률 잭팟을 터뜨렸다.
5일 첫 방송된 '미스터백'은 14.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전작인 '내 생애 봄날'의 성적을 훌쩍 뛰어넘으며 대박을 예상케 했다.
이날 '미스터백'에서는 고집불통에 사람마저 믿지 못하는 최고봉(신하균)을 비롯해 은하수(장나라), 최대한(이준) 등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한꺼번에 등장했다.
늘 사고만 치고 다니는 대한(이준) 때문에 골치가 아픈 고봉(신하균)은 자신의 건강까지 악화됐다는 의사의 말에 미래에 대한 걱정만 늘어갔고, 하수(장나라)는 취업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실버하우스 봉사를 갔다.
하지만, 사람을 믿지 못하는 고봉 탓에 하수는 봉사는 커녕, 그에게 온갖 면박만 당한 채 돌아와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싱크홀 교통사고를 당하며 다시 만나게 됐고, 고봉은 이를 계기로 젊어지게 되면서 본격적인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가 전개될 것을 예고했다.
특히, 4시간에 걸친 분장을 소화하며 70대 노인 ‘최고봉’을 연기한 신하균의 변신은 가히 완벽했다는 평이다. 여기에 화려한 세트와 속도감 있는 전개, 유쾌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잇는 또 하나의 ‘국민 로코(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한편, 6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터백' 2회에서는 30대로 젊어진 고봉(신하균)의 이야기가 본격 전개되며 1회보다 더 유쾌한 이야기가 예고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