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서울 목동 화재 소식이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5일 3시쯤 서울교통정보센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양천구 목5동 복합청사 건설공사장 화재 후 진화작업으로 주변도로 정체되고 있으니 운행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짙은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는 건물 모습이 담겨 있어, 큰 불임을 짐작케 했다.
목동 화재는 서울 양천구 목동의 지상 6층 지하 2층 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했다.
서울 목동 화재로 인부 등 4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스티로폼과 나무자재 등을 태우고 약 20분 만에 꺼졌다.
목동 화재가 발생한 공사현장은 목5동 통합청사를 신축 중인 곳이었으며, 불이 스티로폼 등을 태우며 연기가 크게 났다. 특히, 화재가 난 '목 5동 통합청사' 건설 현장은 지난 2003년 통합청사 건립 결정 이후 10년 만인 2013년 8월 어렵게 첫 삽을 떴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크다.
소방당국은 건물 6층 천장 전기함 공사 중에 불티가 바닥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목동 화재의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