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주먹이 운다' 일반인 출연자의 구속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먹이 운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5일 XTM '주먹이 운다'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문제가 되고 있는 최씨는 지난 1월 방송된 '영웅의 탄생' 지역 예선을 통과한 출연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예선까지 통과하고 이후 탈락했다"며 "기사를 보고 사실을 알았다. 경찰 조사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한 매체는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예선 통과자인 최씨의 구속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 등 3명은 지난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박씨의 사주를 받고 목포시 하당 경쟁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는 여종업원을 도망가지 못하도록 6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000만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인계한 혐의도 받고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