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양진우가 '달콤한 비밀'에 합류했다.
4일 KBS2 새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측에 따르면 양진우는 극중 필립 역으로 캐스팅, 신소율, 김흥수와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달콤한 비밀'은 발칙한 비밀을 가진 싱글맘과 타인에게 냉소적인 철벽남, 극과 극의 두 남녀가 아이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깨닫게 되는 가족극이다.
양진우가 맡게 된 M&A 전문가 필립은 위너스 그룹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천회장(김응수)이 스카우트한 유명인사로 한아름(신소율)의 첫사랑이자 그녀의 딸 티파니의 친부다.
아름과의 이별을 후회하고 귀국해 적극적으로 다시 구애를 하지만 여지를 주지 않는 아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인물. 또한 천성운(김흥수)과는 일과 사랑에서 대립하게 되는 캐릭터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달콤한 비밀'은 '뻐꾸기 둥지'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