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이 첫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5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미스터 백’ 측은 공식 홈페이지(www.mbc.co.kr)를 통해 제작발표회에서 상영했던 약 7분가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드라마 본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스터 백’을 이끌어가는 중심인물들의 관계를 포함한 1, 2부 주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신하균은 까칠하고 괴팍한 ‘최고봉’의 70대와 30대를 위화감 없이 그려냈으며 장나라는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도 있는 생활형 캔디인 ‘은하수’를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탄생시켰다.
‘최대한’이란 역할에 고민이 많다던 이준은 자신만의 색깔로 재벌2세를 새롭게 그려냈으며 박예진은 미모에 능력까지 완벽한 홍보실장 ‘홍지윤’에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정석원은 미스테리 능력남 ‘정이건’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이어 최고봉(신하균)과 은하수(장나라)의 실버하우스에서의 첫 만남, 은하수와 최대한(이준)의 호텔방에서 강렬한 대면, 홍지윤(박예진)과 정이건(정석원) 간의 묘한 기류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5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