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스텔라, 예매율 1위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을 이틀 앞둔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예매율 75%에 육박하며 엄청난 흥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74.8%로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예매관객수만 13만 명을 넘어섰다.
'인터스텔라'의 폭발적인 예매율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방증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메멘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등을 통해 국내에 수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토대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다.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 간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또 '인터스텔라'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 '레미제라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인터스텔라'는 5일 24시에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