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메가스터디의 인적분할 결정이 자산가치 및 자회사 재평가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8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메가스터디는 전날 장종료 후 고등 온·오프라인 및 중고등 온라인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며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6334179, 신설회사 0.3665821"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두 개의 독립된 법인으로 분리되어 각자의 사업에 집중해 사업 전문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존속회사는 자회사의 성장성 및 수익성과 풍부한 현금자산을 통한 신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재평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설법인은 해당 부문의 시장 지배력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는 게 박 연구원의 설명이다.
대신증권은 메가스터디 현 주가가 2014F PER 8.4배 수준에 그친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