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업들 실적이 호조를 보인 데 힘입어 증시가 모멘텀을 얻고 있다.
29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22% 상승한 2343.08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96.04포인트, 0.83% 오른 2만3716.40을 지나고 있다.
중국 생명보험은 지난 3분기 순익이 22%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핑안보험은 순익이 약 2배로 증가한 후 주가가 3.3% 상승했다.
페트로차이나와 중국 공상은행은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광공업생산이 호조를 나타낸 데 힘입어 1% 이상 오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8.89엔, 1.49% 상승한 1만5558.80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18.20엔, 1.45% 오른 1270.20을 지나고 있다.
이날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9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대비 2.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2.2% 증가보다 폭이 확대된 데다 직전월의 1.9% 감소와 반대되는 결과다.
대만 가권지수는 68.43포인트, 0.78% 오른 8841.98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