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28일 서울 지역에서 올 가을 첫 서리가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를 기록해 올 가을들어 가장 추웠다.
강원도와 경기 북부 등 일부 지역은 수은주가 영하로 떨어져 대관령은 영하 4.0도, 철원은 영하 2.4도, 파주는 영하 2.6도, 동두천은 영하 0.8도를 나타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서울 첫 서리는 평년에 비해서는 이틀, 작년보다는 하루 늦은 것”이라며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 있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맑아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첫 서리 관측과 함께 천안과 거창, 파주, 추풍령, 이천 등지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