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 단편영화 '5분 고백' 여주인공 '김호정'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윤건이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을 통해 배우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건은 27일 정오 신곡 '5분 고백송'과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을 동시에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단편음악영화 '5분 고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여주인공 '김호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김호정(46)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9년 영화 '침향'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플란다스의 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꽃피는 봄이 오면' '즐거운 인생'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호정은 최근 임권택 감독의 영화 '화장'에 출연해 뇌종양에 걸려 죽어가는 아내를 열연하며 삭발은 물론 음부 노출 등 파격적인 연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단편영화 '5분 고백'은 다른 사람과 결혼을 앞둔 연상녀와 연하남의 사랑과 우정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고백'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작품으로, 이달 초 진행한 음악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대장 수상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유동현, 박윤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건 5분 고백, 김호정이 그 배우였구나" "윤건 5분 고백, 연기 기대할게요" "윤건 5분 고백, 완전 궁금한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