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PMI발표 후 중국관련 업종대표株만 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지시각 22일 미국시장은 장초반 큰 이슈없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벌이는 흐름을 보이다가 오후들어 캐나다 오타와의 국회의사당에서 총격전이 발생하였고 이와 관련해서 테러우려감이 시장에 영향을 주며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로인해 0.7%~0.92%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직접적인 대상자인 캐나다는 1.62%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등 시장은 테러리즘에 대한 공포심이 전달된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0.42%, MSCI 이머징 마켓지수도 0.54%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전날 코스피지수가 1.13%나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약세를 보였다는 점은 결국 이를 추종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야간선물도 0.35%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장초반 시장은 1930내외에서 출발하는 약세를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의며 우리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도 달러화 강세로 1053.35원을 보이고 있기에 약 2원정도 상승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즉 미국시장의 흐름을 토대로 보면 캐나다에서의 총격전에 따른 테러 우려감이 시장에 영향을 주었지만 이머징시장은 이보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과 부합되는 발표를 함에따라 FOMC회의에서 테이퍼링의 종료는 될것이라는 점이 매물을 불러온 흐름이라 판단됩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전날 일본의 무역수지에서 엔저로 인해 대유럽 자동차수출 증가가 결국 현대차, 기아차등에 악재로 이어졌고 그러다 보니 실적 우려감이 더욱 커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유럽에서의 자동차 판매대수 증가에 대한 부분은 잊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즉 일본의 대유럽 자동차 수출 증가는 엔저도 있지만 유럽의 자동차 판매대수 증가도 한몫을 하였고 이는 현대,기아차도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너무 과했다는 판단입니다. 

그전날 LG화학도 일본과의 2차전지 경쟁에서 엔저로 인한 우려감이 실제적인 기업들의 실적에 영향을 주었는데 이번에 현대기아차에도 영향을 줄지 여부는 오늘 실적을 발표하는 현대차의 세부적인 영향을 보면 나올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실적이 예상대로 위축된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예상을 크게 벗어난 쇼크수준이 아니라면 시장에서는 이를 이유로 현대차에 대한 매도세 강화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나쁘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날 장 마감후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한 LG디스플레이와 LG생활건강의 흐름이 예상대로 SK하이닉스의 실적도 양호한 모습으로 이어질수 있다면 시장은 이들로 인한 영향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기에 관심을 집중해야 될 것입니다.

오늘 실적을 발표하는 주요 기업인 POSCO는 8391억 순이익보다 소폭 증가한 8854억으로 예상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조 839억보다 크게 증가한 1조 2759억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는 2조 872억보다 크게 감소한 1조 8424억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이들의 결과를 지켜 봐야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내기업들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우리시각 10시 45분 중국의 HSBC PMI 제조업지수가 발표되는데 전달의 50.2였고 예상치도 50.2입니다.

일부 IB에서는 49.9로 기준선인 50선을 하회하는 수치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난 무역수지나 산업생산등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기준선인 50 이하를 보인다면 시장은 재차 중국발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감을 자극할수 있고 이는 이머징시장에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을 상회한 발표를 한다면 시장은 특히 이 지표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외국인들의 흐름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수 있기에 관심을 집중해야 될 것입니다.

실제 외국인들은 국내시장에서는 벨류에이션이나 기타이슈보다 글로벌 경제지표에 더 민감하다는 분석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중국의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국내시장 수급에 영향을 주는 외국인들의 흐름이 어떤 방향성을 보이느냐에 따라 시장의 변화는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기업들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10시 45분 중국의 HSBC PMI제조업지수에 집중하면서 대응을 해야 될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즉 오늘은 장초반 관망을 보이면서 캐나다 총격사건에 대한 미국의 판단을 지켜보고 10시 45분 중국의 HSBC PMI 제조업지수 발표후 외국인 선물 동향에 따라 대응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는 프로그램을 자극할수 있다는 점에서 양호한 중국 경제지표가 나온다면 중국 관련 업종대표주들에만 집중해서 대응을 하면 될 것입니다.

 

 


<서상영 KR선물 투자연구소 이사 (02 - 2168-7491)>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