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의 박형식(차달봉 역)과 서강준(윤은호 역)이 훈훈한 남남 케미를 과시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 남지현(강서울 역)을 두고 한층 뜨거워진 사랑의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절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촬영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22일 제작진은 두 사람이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에 몰입하고 있는 장면은 물론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리허설을 하고 있는 장면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촬영 전 대본까지 함께 열공하며 촬영을 준비할 만큼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한편, 서울을 두고 펼쳐지는 달봉과 은호의 라이벌 경쟁이 이번 주 ‘가족끼리 왜 이래’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진실 고백 후 서먹해진 달봉과 서울 사이를 파고 들기 위한 은호의 노력들이 서울의 마음을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 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