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우리나라가 2014년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키르키스스탄 비슈케크와 촐폰아타에서 10월 12~21일 동안 열린 2014년 제19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참가한 7명의 학생 전원이 메달을 획득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그 동안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2007년과 2008년에 첫 1위를 달성한 뒤 2010년, 2011년, 2012년 3년 연속 1위였다가 지난해 8위로 주저앉은 후, 올해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7개국 7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에 이어 러시아와 루마니아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국제천문올림피아드는 천문과학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국제친선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국의 과학교육 정보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다른 분야 올림피아드와는 달리 15세 이하의 주니어 그룹과 18세 이하의 시니어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2003년 스웨덴에서 개최된 제8회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래 매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2012년에는 광주광역시에서 국제천문올림피아드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 국제천문올림피아드 1위 소식에 네티즌은 "한국 국제천문올림피아드 1위 대단하다" "한국 국제천문올림피아드 1위 학교는 어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