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옛 한라건설)가 선박평형수 처리 시스템 사업에 진출한다.
한라는 지난 15일 독일 RWO사와 선박평형수 처리 시스템 사업 관련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선박평형수는 화물 적재 상태에 따라 무게중심을 잡기위해 탱크에 채우는 바닷물이다.
독일 RWO는 세계적인 수처리 기업인 베올리아의 계열사로 해양수처리 설비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유수분리기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라는 수처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해외 선진 기술을 확보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한다는 게 회사측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