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34)의 남편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할을 연기해 화제를 받은 이유리가 출연해 남편과 가정, 연기 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4년 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고 밝혔고, 남편의 자필 편지에 감동해 펑펑 우는 등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대해 이유리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이유리는 지난 2010년 11월17일에 방송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집을 공개하고 남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때 공개된 결혼화보를 통해 본 남편의 모습은 호리호리한 체형에 호남형이다.
또 이유리 남편은 1980년생 이유리와 띠동갑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유리 남편은 교회 전도사로 알려져 있으며,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연예인이라서 자신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해 고백을 거절했지만 후에 진지하게 결혼을 얘기해 고백 후 1년 동안 교제한 뒤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멋있네"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교회에서 만났구나" "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