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이 영화 ‘퓨리’ 홍보차 방한한다. 오는 11월13일 한국을 찾는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의 신작 ‘퓨리’는 '인터스텔라' '호빗' 등 올 하반기 주요 기대작 중 하나다.
‘퓨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 전차부대 소속이던 워 대디(브래드 피트)와 네 병사가 몰고 적진을 누비던 탱크 이름이다. ‘퓨리’는 워 대디와 동료들의 든든한 화기이자 아지트이기도 하다.
영화 ‘퓨리’는 철저한 고증을 거친 전쟁영화로 기대를 더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이 운용했던 셔먼전차를 비롯, 악명을 떨쳤던 독일군의 티거 전차를 박물관에서 공수해 촬영할 만큼 깐깐하게 제작됐다.
덕분에 영화 ‘퓨리’는 보다 사실적이고 리얼한 전쟁영화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연합군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티거 전차의 위용과 기동력으로 승부했던 셔먼의 현실감 넘치는 움직임이 압권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등 연기파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퓨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은 각각 세 번째, 두 번째 한국을 찾는 경험자(?)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은 한국팬들의 열렬한 환영에 대한 답례로 한국행을 전격 결정했다.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의 내한으로 더 관심을 끄는 영화 ‘퓨리’는 오는 11월20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