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마' 마지막회에서 박서준이 깜짝 등장하며, 세상을 떠난 엄마와 아들의 감동 어린 장면으로 극이 마무리 됐다.
19일 방송된 '마마' 마지막회에서 한승희(송윤아)는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까지 지켜본 후 결국 숨을 거뒀다.
이후 그루는 서지은(문정희)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엄마 승희의 사진을 보며 그를 떠올렸다.
그루는 자라 성인이 됐고, 그 역할로 박서준 깜짝 등장했다. 어른이 된 그루는 승희와 바이크를 타던 추억의 장소에서 엄마를 떠올렸다.
그루는 "이제 엄마보다 내가 잘 탈 걸. 어때 죽이지? 꽤 괜찮은 남자로 컸잖아. 아니야?"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루는 계속해서 "그런데 왜 그렇게 빨리 도망갔어. 그날 여기서 엄마가 가르쳐준대로 저건 잘 타고 있는지, 걱정되지도 않았어? 내가 스무살이 되면 제일 먼저 엄마를 태워주고 싶었어"라고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마마 마지막회 시청률은 1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