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마크로젠, 2014 ASHG 연례회의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맞춤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은 세계 최대 인간 유전체학 행사인 미국인간유전학회(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이하 ASHG) 연례회의에 참가해 최신 서비스 포트폴리오 출시, 고객 대상 학술세미나 개최 등 전세계 연구자 및 임상진단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2014 ASHG 연례회의(www.ashg.org/2014meeting)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SDCC, 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된다. ASHG 연례회의는 인간 유전체학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회의 및 전시회로서 이번 행사에는 6,500명 이상의 연구자들이 참석하고 2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인간 유전체학 관련 연구결과들을 공유하고 관련 첨단 의료 및 연구 기기, 제품, 서비스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마크로젠은 이번 행사에서 ‘마크로젠 롱 리드 시퀀싱 서비스(Macrogen Long Read Sequencing Service) 포트폴리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마크로젠 롱 리드 시퀀싱 서비스는 일루미나(Illumina Inc., www.illumina.com),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Pacific Biosciences of California, Inc., www.pacificbiosciences.com) 등 글로벌 시퀀싱 장비 공급업체들과의 긴말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한 기술로서 최대 10kb 이상의 DNA길이를 분석하여 기존 시퀀싱 기술로는 규명할 수 없었던 구조적 또는 세포 종류별 변이 분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마크로젠 롱 리드 시퀀싱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일루미나의 TruSeq Synthetic Long-Read DNA 라이브러리 제작 키트 기반 서비스와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의 SMRT®(Single Molecule, Real-Time) 시퀀싱 기술 기반 서비스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표준 유전체 정보가 없는 특정 생물종을 최초로 분석하는 디 노보 시퀀싱(de novo sequencing) 연구는 물론 의료, 동식물, 박테리아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한 유전체 또는 유전자 변이 연구에 최적화됐다. 특히 SMRT® 시퀀싱 기술의 경우, 마크로젠은 최근 발표된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의 6세대 폴리머레이즈(Polymerase, 뉴클레오티드 합성 효소)와 4세대 시퀀싱 시약인 ‘P6-C4’ 케미스트리에 기반해 세계 최초로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마크로젠은 올해 초 도입한 일루미나의 HiSeq X Ten 시퀀싱 시스템 기반 대규모 인간 유전체 분석 프로젝트 최적화 서비스인 X-Genome(Xpressway to Genome)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마크로젠이 제공하는 다양한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 서비스 포트롤리오를 기반으로 연구자 및 임상진단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마크로젠은 ASHG 연례회의 참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시퀀싱: 새로운 연구결과를 위한 핵심 기술(Next Generation Sequencing: A Key to New Discoveries)”이라는 주제로 고객 세미나를 10월 18일 개최할 예정이다. 본 세미나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 유전체학과 석좌교수이자 스탠포드대학교 유전체 및 맞춤의학 센터의 센터장인 마이클 슈나이더(Michael Snyder) 박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크로젠은 자체 개발한 유전질환 검사 패널을 통해 한국인 지대형근이영양증(Limb Gridle Musclular Dystrophy, 이하 LGMD)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결과도 발표한다(포스터 제목: 2538M: Performance evaluation of inherited disease panels for Korean patients with Limb-girdle muscular dystrophies (LGMD)). 동 연구결과를 통해 마크로젠은 향후 출시할 임상진단 서비스에 대해서 다양한 임상진단 고객들과의 기술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마크로젠 김형태 대표이사는 “ASHG 연례학술대회는 전세계 유전체 관련 연구자 및 기업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행사로서 마크로젠의 최신 서비스와 연구결과를 소개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이다.”라면서 “올해 행사에서는 자체 세미나 개최와 글로벌 시퀀싱 장비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한 최신 서비스의 글로벌 런칭을 통해 마크로젠이 확보하고 있는 기술경쟁력과 서비스 역량을 과시함으로써 올해는 물론 2015년 사업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마크로젠의 2014 ASHG 연례회의 전시 부스는 Booth 1130이며, 런천 세미나 참가 문의 및 기술 상담 요청은 susanchung@macrogenlab.com / ngs@macrogen.com으로 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