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찬성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카펫’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황찬성은 이날 “촬영하면서 정말 어려웠던 게 웃음을 참는 거였다”며 “오정세 선배가 자꾸 대본에도 없는 걸 애드리브로 하시더라. 눈을 보고 대사를 해야 하는데 눈만 보면 자꾸 웃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6~7번 정도 연속으로 NG가 났다. 처음에는 스태프들이 같이 웃어줬는데 나중에는 정색하더라. 그래서 5분 정도 쉬었다가 한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과 이들에게 제대로 낚인(?) 골 때리는 흥행 여신의 오감자극 에로맨틱 코미디로 누구나 한 번쯤 엿보고 싶어 하는 19금 영화 촬영 현장을 순도 99% 리얼하게 그려냈다. 오는 23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