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은 14일 (현지시간) 연례 리눅스 트레이닝 장학금 프로그램의 수혜자를 발표했다.
리눅스 재단 장학금은 리눅스와 오픈 소스 개발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있고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가 있지만 리눅스 재단이 운영하는 트레이닝 코스에 참여할 형편이 되지 않는 개발자와 IT전문가에게 기금을 지원한다. 각각의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트레이닝 코스 수업료가 지원된다.
올해 장학금 프로그램에는 다섯 부문에 걸쳐 1000명 이상의 신청자를 기록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해에 비해 신청자가 약 50% 늘었으며 신청자가 가장 많이 몰린 분야는 SysAdmin Super Star였고 Developer Do-Gooder와 Whiz Kids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리눅스 재단 관계자는 "신청서는 여섯 개 대륙으로부터 도착했고 신청자들의 평균 나이는 29세로,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초월한 리눅스에 대한 폭 넓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