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음용식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추운 계절에도 '따뜻한 차'로 즐길 수 있는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를 출시했다.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는 식초 특유의 시큼한 냄새를 줄이는 대신 유자의 향을 강화해 차로 즐기기 좋게 만들었다. 특히 100% 과일발효식초로 만들어 다른 음용식초 제품에 비해 과즙의 양이 풍부하고, 이 때문에 따뜻한 물에 섞어도 레몬과 유자 특유의 향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과일 발효 식초로서,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일반 식초에 비해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함량이 더 높은 것도 과일발효식초의 주된 특징이다.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는 겨울에 유자차를 즐기기 위해 유자청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전망이다.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 유자청에 비해 점성이 낮은 액상 제품이라 물과 잘 섞이고, 일반적인 유자청에 비해 칼로리는 낮아 차를 즐기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CJ제일제당 쁘띠첼팀 박상면 부장은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는 기존 제품에 비해 따뜻하게 마실 때의 맛 평가가 비약적으로 높은 제품"이라며 "쁘띠첼이 미초 청포도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켰듯이 이번 레몬유자 출시로 '음용식초가 겨울에도 잘 팔릴 수 있다'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