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HSBC 코리아는 환경교육 전문 단체인 녹색교육센터와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Green Job 토크 콘서트'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에서 3일 동안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인들을 소개하고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기획됐다.
3일 동안 진행되는 'Green Job 토크 콘서트'에는 환경 관련 행정가, 수의사, 디자이너, 작가, 다큐멘터리 PD, 연구원 등 20여명의 환경전문가들이 강의 혹은 특정 주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그린멘토로서 학생들에게 멘토링 워크샵을 제공한다. Green Job 토크 콘서트 첫날인 지난 13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린 시티를 꿈꾸는 행정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환경 아트, 워크숍, 환경단체 및 사회적 기업 및 제품 홍보를 위한 부스 등 다양한 환경관련 전시가 진행된다.
마틴 트리코드 HSBC 코리아 행장은 "청소년들이 관심과 재능을 살려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Green Job 토크 콘서트 참가 학생들이 재능을 계발하고 미래를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BC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교육에 특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13년), HSBC 희망장학금 (17년), 청소년 창업 및 진로 프로그램인 HSBC-JA Aim High캠프 (2년) 등을 여러해 동안 꾸준히 진행해왔다. 또한, HSBC 코리아 직원 자원봉사 단체인 함사는 조직이 설립된 지난 1998년 이래로 다양한 지역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HSBC 코리아는 지난 9월 서울시가 선정한 2014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원자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