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애플이 오는 16일(현지시각)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한다.
13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16일 오전 10시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와 맥, PC 운영체제 OS X 요세미티 등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패드 라인업 가운데 가장 얇은 아이패드 에어2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작보다 얇아진 최소 0.5mm 두께를 줄인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이 탑재되고 램은 2GB에 달할 전망이다.
앞서 타이완애플 클럽은 아이패드 에어2의 전면부 회로도를 압수하고 터치ID를 채용한 홈버튼과 화면분할 등 멀티작업을 위해 램용량을 2GB로 늘렸다고 전했다. 디자인의 변화도 엿보인다. 트뮤트/로테이션락 스위치를 제거하고 마이크로폰은 카메라 근처로 옮겼다. 블랙, 실버, 골드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맥도 관심거리다. 애플이 실제로 아이맥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 데스크톱 컴퓨터 중 처음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을 채용하며 슬림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12인치 맥북 에어 공개는 불투명하다. Re/code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맥의 공개는 확실하지만 맥북 에어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 주자는 애플의 데스크톱 운영체제인 OS X 요세미티다. 요세미티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비롯한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되는 점이 특징이다.
요세미티의 인터페이스는 간소해진 툴바와 반투명한 요소로 이뤄져 한결 심플해졌다. 또한 알림 센터안에 있는 '투데이뷰'로 달력이나 날씨, 소셜 네트워크 등을 기본으로 유저가 설정할 수 있는 앱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있다.
검색기능 '스포트라이트'는 앱 외에도 연락처, 메일, 메시지 등을 포함하며 더욱 개선됐으며 웹브라우저 '사파리'의 속도는 2배 이상 향상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