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화케미칼이 드림파마 매각 과정에서 출범한 한화베이시스의 합병을 추진 중이다.
14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자회사 드림파마를 인적 분할하면서 출범한 한화베이시스를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한화베이시스 합병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며 "그 외 달리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화베이시스는 한화케미칼의 100% 자회사로, 한화케미칼 여수 직원사택 등 보유 부동산을 통한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한화케미칼은 지난 8월 드림파마를 제약부문과 임대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해 제약부문을 근화제약에 매각했고, 임대사업부문은 한화베이시스로 남았다.
이후 한화베이시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한화케미칼 임중환 여수공장 지원담당임원을 선임하며 지난 2일 공식 출범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