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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채연, 탄력 셀카 [사진=채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출연 소식을 전한 채연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제작진은 "채연이 룸메이트 멤버와 친분으로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채연은 god 데니안,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 녹화 현장을 깜짝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채연이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셀카도 화제다.
해당 사진 속 채연은 누운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연은 볼륨감 넘치는 바디와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소매와 핫팬츠 차림의 태연은 나이를 가늠할 수없는 탄력 몸매를 한껏 뽐냈다.
채연 몸매 셀카와 룸메이트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고정은 무리겠지" "룸메이트 채연, 정말 37세 맞아?" "룸메이트 채연,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