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흥복(서준영) 살해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비밀수사대를 결사한 이후, 살해현장의 유일한 목격자 서지담(김유정)과 힘을 합쳐 동분서주 사건의 실체를 쫓고 있는 가운데 왕세자 이선 역의 이제훈과 홍문관 채제공 역의 최원영의 촬영장 대기시간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실제로도 마음이 잘 맞는 선-후배 연기자로 서로를 독려하며 웃음이 끊이질 않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비밀의 문’ 촬영 관계자는 “자살로 종결된 벗 신흥복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비밀수사대를 결사, 가시밭길 같은 여정을 걷고 있는 이선에게 채제공은 바른 소리를 전하는 객관적인 눈이자 든든한 지원군이다. 비밀수사가 본격 진행된 이후,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촬영분이 많다. 극중에서처럼 실제로 두 사람의 사이가 좋다”며 “연기하면서도 서로에게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며 좋은 장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선과 채제공은 예진화사 신흥복이 남긴 ‘반차도’가 사건의 진범을 알려줄 중대한 증거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반차도 속 범인이 누구인지 찾아낸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긴박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흡입력 있는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훈과 최원영의 맹활약이 기대되는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7회는 13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