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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이트 채연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사진=채연 SNS]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채연이 3년 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채연은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는 글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색 비키니를 입은 채연이 귀여운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채연은 엎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에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몸매 대박이다" "룸메이트 채연, 엎드려도 가려지지 않는 완벽 볼륨" "룸메이트 채연,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