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마마' 송윤아가 윤찬영에게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22회에서는 신약 임상시험에도 차도가 없자 아들 그루(윤찬영)에 투병 사실을 고백하는 한승희(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희는 아들 그루에게 "엄만 너랑 오래 있어주지 못하니까. 정말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루야. 엄마는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한테 듣고 싶게 하지 않았어"라며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밝혔다.
엄마의 말을 들은 그루는 "엄마 죽는 거야?"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한승희는 “그루야 이 세상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어. 그런데 엄마하고 그루한텐 그 시간이 조금 빨리 올지도 몰라. 우린 조금 빨리 이별하는 거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마마 22회는 전국기준 20.3%(닐슨 코리아 조사), 수도권기준 21.9%를 기록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