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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가까이 미스터리로 남은 배우 델마 토드의 사인. MBC '서프라이즈'는 12일 방송에서 델마 토드의 죽음을 재조명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의문사한 미국 배우 델마 토드(Thelma Todd)가 서프라이즈에 등장했다.
12일 오전 방송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930년대 미국 인기배우 델마 토드의 죽음을 조명했다.
1906년 태어난 델마 토드는 29세 되던 1935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서프라이즈에서 다룬 델마 토드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몰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델마 토드가 히터를 틀어 놓고 차에서 자다가 일산화탄소중독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서프라이즈는 델마 토드의 사촌동생 에드나 토드가 언니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소개했다. 서프라이즈에 따르면 델마 토드가 죽기 전 에드나에게 전화를 걸어 누군가 자신을 위협한다고 하소연했다. 서프라이즈는 “에드나는 경찰에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했지만 델마 토드는 경찰도 한 통속이라는 이상한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프라이즈는 잊혀진 델마 토드의 죽음이 50여년이 지나 앤디 에드몬드가 쓴 책을 통해 다시 화제가 됐다고 소개했다. 저자는 델마 토드의 부검소견서를 들며 카지노 사업을 준비하던 럭키 루치아노를 용의자로 지목했다. 다만 서프라이즈는 델마 토드의 죽음이 럭키 루치아노와 연관됐다는 증거 역시 여전히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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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