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내일(11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가끔 구름많겠다.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오전 6시 무렵 기온은 14도, 오후 3시경에는 낮기온이 26도까지 오르겠다.
해상에서는 제주도 전해상, 남해 동부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고 있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토요일인 11일에서 화요일인 14일에는 그 밖의 남해상과 동해상에서도 점차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강화 또는 확대 발표되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서는 너울에 의해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