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호산업은 두바이 신공항 마감 공사의 기계설비 협력업체인 성도이엔지가 공사미수금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두바이국제중재소에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청구금액은 423억여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25.50%에 달한다.
회사측은 계약에 따른 공사대금 전액을 적정하게 지급 완료했으며 신청인의 청구는 부당한 것이이서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향후 중재에 적극 대응해 신청인 청구의 부당성을 입증하고 아울러 신청인에 대한 반대청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