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엑소 루한이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이특이 이를 예언한 듯한 발언을 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특은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시원, 강인, 은혁과 출연해 '서른 즈음에' 특집에 참여했다.
이날 이특은 "'썰전' 김희철 자리에 들어와라"는 MC 김구라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제시카가 끝일 것 같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그러자 MC들은 "또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고, 규현을 비롯해 멤버들은 "이 형 좀"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특은 "아니, 세상일은 모르는 거니까"라고 급 마무리를 했다.
한편 엑소 루한은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은 최근 엑소와 SM타운의 해외 콘서트에 불참하며 크리스의 뒤를 이어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