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온라인상에는 루한이 법무법인 한결을 통해 소속사 SM을 상대로 접수한 소장 접수증이 공개됐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건 번호 조회시 이 사건이 아직 미배당건으로 10월10일 오전 9시30분 접수됐음이 확인 됐다.
이로써 엑소에서는 크리스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인 멤버 탈퇴가 가시화됐다. 루한의 정확한 탈퇴 이유는 알려진 바 없으나 그가 선택한 소송 법무 법인은 크리스, 또 과거 슈퍼주니어 한경이 선택한 법무법인 한결이다.
앞서 루한은 크리스에 이어 엑소M을 포함한 엑소에서 탈퇴하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무성하게 나돌았다. 그의 탈퇴 이유는 중국측 오퍼와 무관하게 건강상의 문제라는 추측도 나왔다. 실제로 그는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 5월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SM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소송을 제기한 뒤 한국을 떠났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